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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코리아, 3D프린팅기술로 독립 영화 소품 제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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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6회 작성일 2021-08-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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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피규어’ 브랜드로  알려진 피규어제작 회사인 지트코리아(대표 원남희)는 2021년 CJ문화재단의 ‘CJ스토리업 제작지원’에 선정된 김정민 감독의 <몬티 쥬베이의 삶과 죽음>이란 독립영화의 중요 소품을 제작 협찬키로 했다고 밝혔다.

85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몬티 쥬베이의 삶과 죽음>은 인터뷰형식으로만 이루어진 영화구성으로 ‘코로나시대에 영화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트코리아 측은 " ‘CJ스토리업’ 지원작품의 경우, 국내외 유수의 단편영화제 수상작을 많이 배출하였으며, ‘ 봉태규, 박노식, 홍지민 등 독립영화로는 드물게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인 만큼, 작품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소품을 협찬한 자사의 이미지 홍보효과가 클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사가 보유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영화, 드라마 및 방송, 광고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찬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컨텐츠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4차산업 혁명기술의 하나인 3D프린팅 기술이 영화, 드라마, 광고에 사용되는 소품제작에까지 활용되고 있는 것.

3D프린팅 기술의 특성이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 맞춤제작에 적합하기 때문이며, 최근 들어 소품제작에 대한 문의가 부쩍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라 할 수 있다.

실제사례를 보면, 영화제작사 마블의 대표작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슈트는 3D프린터로 제작했다. 또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미국의 라이카스튜디오는, 최근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외에도 '쿠보와 전설의 악기’, '파라노만' 등 모든 작품제작에 3D프린팅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환타지 드라마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왕좌의 게임>에도 독특하고 환타지 느낌이 나는 소품 제작을 위해, 3D프린팅 기술이 사용되었다.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사용되었던 게임캐릭터 피규어 소품을 제작했던 지트코리아㈜ 관계자는 “3D프린팅 기술은 시제품, 부품 등 산업분야와 및 의료분야 외에도, 일상생활에 밀접한 인테리어 소품이나 캐릭터제작, 골프피규어, 감사패 피규어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을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의 소품제작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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