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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코리아, 글로벌 캐릭터 플랫폼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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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021-09-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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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피규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피규어제작 회사인 지트코리아㈜(대표 원남희)는 캐릭터 관련 글로벌 플랫폼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트코리아는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협업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업하는 "이웃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

지트코리아 관계자는 “당초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창업진흥원의 프로그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 개시 일정을 앞당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플랫폼 구축 관련, 최대 3억원의 정부지원금의 활용하게 됨으로써 사업비 절감은 물론, 신규 투자유치에도 큰 기대감을 보였다.

국내 골프 피규어, 감사패 피규어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는 지트코리아는 자사의 축적된 3D 관련 역량 및 노하우와 함께 국내 최대의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협업하여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게 된 만큼 사업의 성공에 큰 자신감을 표명했다.

지트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본 플랫폼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캐릭터 관련 비즈니스와 디지털 창작물 관련 인적 물적 자원을 한 군데로 모으고, 글로벌화하여 전 세계의 디자이너, 기업, 소장자, 소비자 등이 관련 정보를 획득하고, 작품을 교환하며, 재화를 판매하고, 인적교류까지 가능케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캐릭터 관련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캐릭터’와 ‘카페테리아’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캐릭테리아>로 명명된 본 사업은, 채용카페, 정보카페, 크리에이터카페, 재능카패, 제품카페, 중고거래카페 등 총 6개의 카페로 이루어졌으며, 추후, 웹툰카페, 사진카페, 레고카페, 코스프레카페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모듈 형식으로 카페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트코리아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3D 모델링 기술을 활용하여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이르면 내년 초에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자사의 3D 기술을 활용하여,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월드를 구축하거나, 소품을 디자인해서 판매하는 “In 메타버스”사업과 자사의 피규어 제작 기술을 활용하여 메타버스 내의 아바타를 피규어나 굿즈로 제작하여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With 메타버스”사업으로 나눠진다고 설명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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